그리스도의 열정적인 사도가 될 제자들을 교육하고 양성하여,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선포하고 설립하고자 합니다.
"주 저희의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,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! 하늘 위에 당신의 엄위를 세우셨습니다.당신의 적들을 물리치..
길었던 설 연휴를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. 연휴동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같이 기도하며 새해 다짐을 다시 되..
“모든 이에게 이 희년이 구원의 문이신 주 예수님과 참되고 인격적인 만남의 때가 되기를 빕니다. 교회의 사명은 ‘우리의 희..
예수님께서는 왜 세례를 받으셨을까요? 그분은 주님이십니다.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셨습니다. 그러나 예..
주님 공현 대축일“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.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..
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20대 때 사제의 길을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다. 그러던 중 우연히 성소피정을 가게 되었습니다. 피정..